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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cience News

바이오테크 및 생물과학
최신 뉴스 요약

Updated: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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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생명공학 등 6대 분야 특화 AI 모델 개발하는 ‘K-문샷’ 프로젝트 추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4일 생명공학(바이오), 이차전지 등 6대 과학기술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하는 ‘인공지능 기반 과학기술 혁신 사업(K-문샷)’을 2026~2029년 총 225억 원 규모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초·응용 연구 데이터와 시뮬레이션 결과를 통합해 생명공학 분야에서 신약 타깃 발굴, 단백질·유전자 설계, 합성생물학 설계 최적화 등 고난도 연구를 AI로 가속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향후 국내 바이오 R&D 생산성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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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명공학연구원, 치매·뇌전증 등 난치성 뇌질환 신약 개발 전략연구사업 본격 착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2026년부터 생명연 전략연구사업을 공식 출범시키고, 치매 치료제 개발 기업 ‘큐어버스’ 및 난치성 뇌전증 신약 연구팀 등과 연계해 난치성 뇌질환을 중심으로 한 혁신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고령화로 급증하는 치매와 기존 치료제에 반응이 낮은 난치성 뇌전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바이오마커 발굴, 후보물질 최적화, 전임상 평가까지 연계하는 중장기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국내 원천기술 기반의 뇌질환 치료제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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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유전자 치료와 다중 암 조기진단, 2026년 주목할 바이오 기술로 부상
사이언스타임즈는 Nature 보도를 인용해 2026년 바이오 분야에서 특히 주목해야 할 이슈로 희귀 유전질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유전자 치료 임상시험과, 단 한 번의 혈액검사로 50여 종의 암을 탐지하는 ‘다중 암 조기발견(MCED)’ 기술의 대규모 임상 결과 발표를 꼽았다. 멀둔과 같은 초희귀 유전질환 환자를 위한 환자 맞춤형 유전자 치료 임상 2건이 새로 시작될 예정이며, 영국에서는 MCED 혈액검사의 실제 암 발생 감소 효과와 위양성·위음성 비율을 평가하는 임상 결과가 공개될 전망으로, 정밀의학과 조기진단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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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생명공학 융합, 2026 농업기술박람회에서 차세대 바이오 농업 기술로 조명
6월 18일부터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6 농업기술박람회’에서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이 소개한 가축 건강 관리 기술을 포함해, AI와 생명공학을 접목한 정밀 축산·농업 기술이 주요 테마로 다뤄졌다. 박람회에서는 가축 질병을 조기 진단하고 생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육 환경을 최적화하는 바이오 센서·AI 분석 기술, 유전정보와 사양 데이터 통합을 통한 생산성 향상 전략 등이 소개되며, 농업·축산 분야에서도 바이오테크와 데이터 기반 AI 기술 융합이 미래 성장 축으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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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경암 Bio Youth Camp 통해 기초 생명과학·바이오산업 연계 인재 양성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는 올해 제22회 경암 Bio Youth Camp를 개최하며, 생명과학이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는 기초 학문이자 의학·제약·바이오 산업 혁신의 기반임을 강조했다. 학회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분자·세포생물학, 유전체·단백질 연구, 바이오의약품 개발 등 기초와 응용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6월 30일까지 참가 희망자의 추가 신청을 접수해 결원 발생 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이를 통해 향후 바이오테크 산업을 이끌 연구자 풀을 조기에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내놓았다.